살이 많이 빠진 시점에서, 요요를 피하기위해 먹는 양을 반으로 줄였다.
그에 따라.. 간신히 몸무게는 유지되고 있으나, 근육량이 너무 줄어버렸다.
몸에 기운도 없고, 전에는 가뿐하던 푸쉬업, 평행봉.. 그 전 기록의 1/5도
소화를 못 할 지경이 생겼다.
해서.. 마침 웹사이트중에 hundredpushups.com 이란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았고,
많은 사람이 도전해서 성공한 사례를
보았다.(참고. KRANG님)
그래서 이제 나도 저질근육중 팔굽혀펴기만이라도 회복해보고자 푸쉬업
100개 하기를 시작한다.
블로그에 포스팅이란걸 시작한 이래 가장 긴 포스팅이
될 것으로 생각되고, 기대한다.
제발.. 완수하기를...
0 Week, Test (5월30일,토) :: 25개
초기 테스트에서 25개를 했으므로 1주차 세번째 코스로 진행할 생각이다.
1 week, 1day (6월1일) :: 10 + 12 + 7 + 7 + 9 = 45
첫째 날, 합 45개. 1분보다 조금씩 더
쉬었는데도...
팔,가슴,손목 아파 돌아가시겠다.
아... 저질체력.
7월까지 100개 해야되는데.. --;
저녁에 숙소 들어가서 해야할텐데, 아직 가슴이며 어깨며 아프다.
다시금 통감하는 저질체력. 세번째가 아니라 2번째 코스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올른지도
모른다 T.T
1 Week, 2 day (6월3일,수) :: 11 + 12 + 8 + 8 + 11 = 50
둘째 날, 합 50개. 90초정도니까 첫째
날
보다 조금 더 쉬었어도.. 힘들다.
마지막에 최소 12개라고 되어있는데, 11개에서
퍼짐.
점점 더 셋째날이 가능할지 의심이든다.
1주차를 한 번 더 해야할
지도... 걍 두번째 코스로 할걸 T.T
여전히 가슴이며
어깨며 힘들다. 앞서 한 다른분들처럼 4주차는 들어가야 안정이 되지 않을지..
오늘은
서울가는 날이니 아마도 집에서 해야한다. 아마도 리더모임 가기전..
짐 풀자마자 한
셋트하고 가야할듯.
1 Week, 3 day (6월5일,금) :: 12 + 15 + 9 + 9 + 7(30초 쉬고) + 6 = 58
셋째 날, 합 58개. 셋 째
줄에
있는 코스를 다 소화하기 힘들었다.
이대로라면 다음주 스케줄을 소화할 수
있을지..
일단 다음주 꺼 해보고 1주 반복이다 --;
2주차를 시작해야 하는 첫째 날인데, 어제 의자도 나르고
볼링도 하고..
팔이 아프다. 팔뿐아니라 엉덩이, 손가락 다 아프다.
진정 저질체력. 내 어찌 이렇게 되었는가?
2 Week, 1 day (6월8일,월) :: 15 + 15 + 10 + 10 + 15(20초 더 쉬고) = 65
첫째 날, 합
65개.
좀 더 쉬기는 했지만 어쨌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다.
신기하게
조금씩 늘기는 하는 것 같다.
일단, 이번 주의 스케줄을 소화해
보고 다시 1주로 갈지 3주차를 갈 수 있을지 봐야 할 것
같다.
몸이 괜찮아진건지, 운동효과가 떨어진건지.. 지난 주보다 가슴,
팔이 덜 아프다.
월요일에 횟수에만 신경쓰고 션찮게했었나? ;;
2 Week, 2 day (6월10일,수) :: 16 + 14 + 12 + 12 + 18(20초 더 쉬고) = 72
둘째 날, 합 72개. 이번에도 좀 더 쉬었지만, 스케줄을 소화했다.
그리고, 지난 주 보다 22개를 더 했다. 정말 신기하게 조금씩 는다.
ㅋㅋ
막상 할 때는 힘들어 미쳐서 간신히 할당량에 다가가는데,
1주차와는 다른게 2주차 부터는 몇 일씩 아프진 않다.
면역이 된건가? 아무튼 오늘 서울에서는 짐풀자마자 바로 시행이다.
2 Week, 3 day (6월12일,금) :: 16 + 18 + 14 + 14 + 18(20초 쉬고) + 5 = 85
셋째 날, 합 85개. 숫자는 좀 늘었지만, 무의미한
5개. 어쨌든 간당간당 스케줄을 소화했으니..
3주차로 넘어가기 전 테스트를 해보려
한다.
2 Week, Test (6월13일,토) :: 28개
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. T.T
횟수는 3개가 늘었지만, 처음 테스트때는 몸상태를 생각해서 바들바들 할 때 까진 안해서 25개였고,
오늘은 바들바들 할 때까지 해서 28개. 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.
그래도 희망적인건 처음 할 때만큼 지속적으로 근육이 땡기진 않는다.
뭔가 약간의 회복력? 근육의 질? 등이 향상되긴 한 것 같다.
다음 주 부터 3주차 세번째 코스로 넘어간다. 첫째날 과 둘째날을 해보고 두번째 코스로 진행하는 걸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. ㅎ
2주 단위로 확연히 힘들어진다는 3주차의
첫날. 빡시게 수행해줘야 할 텐데..
어제 늦게 잠든고로.. 현재시각4시40분 정신
못차리게 졸립다. 심지어 어지럽기 까지 하다. --;
3 Week, 1 day (6월15일,월) :: 14 + 18 + 14 + 14 + 16 = 76
이번주도 세번
째 코스로 진행하려 했으나..
도저히 무리라는 판단. 3, 4주는 두번
째 코스로 진행하기로 방향을 바꾸었다.
그렇다고 두번 째 코스가 쉬운가
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.
4주차가 끝나면서부터는 매 주 테스트이니 5,
6주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것 같다. --;;
3 Week, 2 day (6월17일,수) :: 14 + 19 + 14 + 14 + 19(중간중간 계속 쉼) = 80
3주차 두번 째 코스도 역시 절대 쉽지않다.
내일
모레 하는 셋트에선 2분이 아니라 2분 20~30초 정도 쉬어야 소화 가능할런지
모르겠다. --;
8주를 목표로 했는데, 이 주로 인해서 10주로 늘어났고...
다음주를 지나면 그보다 더 걸릴 수 도 있겠다 --;;
3 Week, 3 day (6월19일,금) :: 16 + 20 + 15 + 15 + 21(중간중간 계속 쉼) = 87
간신히 3주차를 완료했다.
4주차도 두번째 코스로 진행하고..(사실
진행이 잘 될지도 의문이다. --;)
5, 6주차는 ABC를 6주동안 다
할 생각으로 매주 테스트할 생각이다.
4 Week, 1 day (6월22일,월) :: 18 + 22 + 16 + 16 + 25 = 97
4주차 첫째 날 시작. 좌절--;;
이제 몇 초
더 쉼, 주간중간 쉼. 이딴 거 의미가 없어졌다. OTL
내일은 90초가 아니라 2분을 쉬고, 모레는 아마 더 쉬어야
가능할 듯 하다. OTL
4 Week, 2 day (6월24일,수) :: 20 + 25 + 20 + 20 + 28 = 113
4주차 둘째 날..
역시 힘들다. OTL
이제 힘들어서 겨우 10여분이 겁난다. 그래도 해내리라..
100개!
4 Week, 3 day (6월26일,금) :: 23 + 28 + 23 + 23 + 33 = 130
드디어 4주차 마지막 날.
그러면
안되는데... 숫자 채우는데만 급급해서 간신히 채움.
연속이 아니라해도 하루에 100개를
채웠다는 감동따윈 느낄 새도 없이 힘들다.
운동의지 박약. ㅎ
4 Week, Test (6월27일,토) :: 35개
자세가 처음하고 달라졌는가? 생각보다 갯수가 좀 늘었다.
뭐, 그래도 100개에 다가가려면 한참 멀었지만..
5, 6주는 A,B,C 코스 순으로 진행할테니까..
4주를 마쳤지만, 앞으로 6주가 더 남았다.
5 Week, A, 1 day (6월29일,월) :: 17 + 19 + 15 + 15 + 22 = 88
5주차 A코스. 4주차
첫째 날보다 횟수가 줄었다.
그래도 비교적 시간(1분)을 지키면서 해서인지 88개도
결코 쉽지 않다.
수요일은 더 짧은 시간을 쉬면서 8셋트를 한다.
기대 반 두려움 반..
5 Week, A, 2 day (7월1일,수) :: 10 + 10 + 13 + 13 + 10 + 10 + 9 + 27 = 102
5주차 A코스 둘째
날도 패스.
45초 시간을 지키면서 하는 데 힘들었다. 결국 마지막에
25개 이상을 할 때는 좀 쉬면서 할 수 밖에..
금요일은
소망나누기에 가야할 지도 몰라서 아침일찍 해야할지도..
근육이 덜 풀릴까 걱정이다.
5 Week, A, 3 day (7월3일,금) :: 13 + 13 + 15 + 15 + 12 + 12 + 10 + 30 = 120
오늘은 밤에 소망나누기에 갈 지 몰라서 오전에
일어나서 푸쉬업을 시작했다.
마지막 30회는 도저희 한 번에 할 수
없어 쉬어가면서.. 이를 악물고... --;;
토요일에 다시 중간테스트를 가지고 5주차
B코스를 들어가려한다.
컷트라인 36회 넘게 해야되는데.. OT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