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옥이 결혼선물로 TV를 사준다 했었기에..
먼저 부모님이 사주고 오늘 돈을 이체햇다.
그리고, 어머니에게서 문자가 왔다.
'고맙고 수고해라 재하야 엄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'
어머니의 '사랑한다'는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.
그 전에도, 최근에도,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..
참 불효자인데..
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단다.
이 날까지 맘이 힘드실 때가 많으셨을테셨고,
나로인해 더 힘드셨고,
지금도 아버지와 나 때문에 편치 않을때가 많은 어머니.
참 불효자고, 지금도 맘아프게 해드릴 때 많고,
절대 어머니만큼 사랑할 수 없겠지만..
저도 사랑합니다. 어머니. 그리고, 아버지도..




